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건축시장을 부림산기㈜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당사는 한국형 foam glass인 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미 유럽과 같은 여러 선진국에서 널리 사용될 만큼 그 성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foam glass는 셀룰라글라스로도 불리며, 유리 분말에 카본 등의 발포제를
혼합하고 약 800℃로 가열하면 유리가 녹으면서 발포 및 팽창하여 만들어 집니다.
가볍고(비중 0.16~0.4), 내산성 및 내알칼리성이 뛰어나고 흡수성이 없어서 단열재로 훌륭한 제품이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LNG플랜트 등의 초저온용
산업단열재로 사용되거나 비싼 물류비용에 의해 유럽과 같은 선진국에서 건물단열재로 많이 사용됩니다.
이렇게 우수한 소재를 국내 건축환경에 맞도록 자체 개발하였습니다. 폐유리를 활용하고 저온 소결의 자연친화적인 생산을 통해 생산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고, 여러 분야에서 적용 가능하도록 요구사항에 따른 여러 물성의 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러한 은 단열성을 갖고 있는 내/외벽 마감재, 리모델링 외장재, 방화문 심재 및 방음벽 등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되어 고객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
주는 자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유리의 기포는 아주 작고 독립되어 있어서, 하얗게 빛이 나고 독특한 아름다움을 가지기 때문에 인테리어용 자재로도 훌륭합니다.